근로손실일수, 20년 만에 최저

 

 

고용노동부는 9일 지난해 근로손실일수는 40만2000일로, 전년 대비 27.2% 줄었다고 밝혔다. 근로손실일수는 파업으로 하루 8시간 이상 조업이 중단되는 노사분규가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파업기간 중 파업 참가자수에 파업시간을 곱한 뒤, 1일 노동시간(8시간)을 나눠 산출한다.

장기간 파업이 없었고 대형 사업장의 노사분규가 줄어들면서 근로손실일수는 2000년 이후 가장 적었다. 노동부가 발표한 ‘2019년 노사관계 통계 분석결과’를 보면 지난해 노사분규 건수는 141건으로 전년 대비 5.2%(134건) 늘었다.

하지만 근로손실일수는 2018년 55만2000일에 비해 27.2% 줄었다. 현 정부 출범 후 근로손실일수는 2017년 86만2000일에서 매년 줄어드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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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손실일수, 장기파업 줄어 20년 만에 최저 <경향신문 2020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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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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