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진해운, 대우조선해양 등을 상대로 구조조정이 진행된 데 이어 올해도 자금난에 빠질 기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부실 초기에 구조조정 절차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조선·해운·철강·석유화학 등 4개 업종에 이어 올해는 건설업 등의 분야에서 구조조정 대상 기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
“위기는 오기 전에 막는 것”…구조조정 제도 손질 서둘러야 < 경향비즈 2017년 1월 9일 >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행 주거래 고객 대상 혜택 강화 움직임 (0) | 2017.01.24 |
---|---|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 법안 (0) | 2017.01.24 |
새해 부동산 시장 전망 전문가 설문조사 (0) | 2017.01.24 |
프로배구 남자부 순위 (0) | 2017.01.24 |
지진 긴급문자 발송 소요 시간 (0) | 2017.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