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3.0 이상 지진을 알리는 긴급문자 발송이 중간단계인 국민안전처 상황실 등이 빠지면서 소요시간이 최대 6분가량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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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긴급재난문자, 안전처 안 거치니 확 빨라졌다 < 경향신문 2017년 1월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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