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알뜰교통카드 절약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광역알뜰교통카드 절약

경향신문 DB팀 2020. 1. 17. 17:16

 

광역알뜰교통카드 절약

 

 

지난해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자들이 월평균 약 17%(1만2246원)의 교통비를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하면 대중교통 이용을 전후로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최대 800m까지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고 카드사의 추가할인 혜택제공된다.

 

이용자의 68%(9509명)가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지역 주민으로 나타나 장거리 통근이 많은 수도권 주민들의 교통비 절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알뜰교통카드는 올해부터 전국 13개 시·도 101개 시·군·구로 전면 확대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해당지역 주민은 광역알뜰교통카드 누리집을 통해 신청 수 있다.

 

 

■관련기사

 

광역알뜰교통카드 ‘레알 알뜰’ 작년 월평균 1만2246원 절약 <경향신문 2020년 1월 17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 부족 갈등 예상  (0) 2020.01.22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0) 2020.01.22
동물 축제의 동물친화성  (0) 2020.01.17
미,중 1단계 무역합의  (0) 2020.01.17
주한미군기지 오염도  (0) 202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