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개정안
패스트트랙 향후 시나리오
28일 본회의에서 연장안 처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정개특위는 1소위와 전체회의를 열어 선거법 의결을 시도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정개특위·선거법 문제가 양자택일의 갈림길에 놓이면서 여의도에는 ‘제2차 패스트트랙 대전’의 전운마저 감돈다. 또다시 ‘동물국회’ 상황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관련기사
“특위 연장 안되면 선거법 의결”…‘패트 2차대전’ 뇌관 터지나 <경향신문 2019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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