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2일 전북연구원과 전북도의회가 내놓은 '고향사랑 기부제도'(고향세) 파급 효과 분석 결과를 보면, 서울특별시와 7개 광역시는 재정감소 효과가 나타나지만 재정이 열악한 8개 광역지자체는 재정유입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고향세는 도시민이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자체를 지정해 기부하고 세액공제를 받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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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세’ 도입 땐 낙후 지자체 재정 ‘숨통’<경향신문 2017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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