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1일 2018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 2차 라운드 1순위로 kt에 지명된 강백호(19·서울고)가 주목받고 있다. 그를 ‘투타 겸업’시키겠다는 구단의 뜻이 더해지면서 관심이 더욱 커졌다. 강백호는 ‘에이스 겸 중심 타자’로 야구를 해왔다. 시속 150㎞에 근접할 만한 빠른 공을 던지며 11일 끝난 세계 청소년야구대회에서는 타율 4할(30타수 12안타)를 기록했다. 포수로도 뛴다. 그만큼 야구 재능이 출중하다. ‘투타 겸업’이란 발상도 그래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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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과 오타니 사이…강백호, 투타 겸업의 조건<스포츠경향 2017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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