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열린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58)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정치적·이념적으로 편향돼 있다”는 보수 야당의 공세가 쏟아졌다. 김 후보자는 “판사를 이념적인 잣대인 진보와 보수로 양분해 구분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 뿐 아니라 적절하지도 않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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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인사청문회]김명수 “판사를 진보·보수 양분하는 것은 부적절” 정면 돌파<경향신문 2017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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