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서울시 ‘교통약자 보도환경 실태 전수조사’ 결과를 보면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은 서울시내 보도 평균 1㎞당 44건의 불편을 겪었다.
서울시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보행 시 겪는 불편함과 위험 정도를 파악해 개선하기 위한 ‘교통약자 보도환경 실태 전수조사’를 마무리하고, 순차적으로 보행환경 개선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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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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