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허가했다. 신고리 5·6호기 건설로 부산 기장군 장안읍과 울산 울주군 서생면은 원전 10기가 한곳에 들어서게 돼 세계 최대 원전 밀집 지역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욱이 이번 회의에서는 참석 위원 2명이 원전 10기가 한 지역에 들어서는 것에 대한 안전성 평가가 미흡하다는 비판을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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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건설 확정 “한 지역에 원전 10기 밀집, 안전성 평가 미흡” 지적은 무시<경향신문 2016년 6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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