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살충제 계란’ 파동 후속 조치로 계란 껍데기(난각)에 농장 이름뿐 아니라 산란일자·사육환경까지 표시하게 한 ‘축산물의 표시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개정안은 이르면 다음달 말부터 시행된다. 그동안 난각표시는 시·도별 부호와 농장명을 조합한 것이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산란일, 생산농장 고유번호, 사육환경번호도 들어간다.
■관련기사
"경기 OO농장, 방사 사육" 앞으론 달걀 껍데기에 농장·사육환경도 표시한다<경향신문 2017년 9월 13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알림] 2017 열린경제프로젝트 '찾아가는 금융교실' (0) | 2017.09.14 |
|---|---|
| 아이폰X 주요 사양 (0) | 2017.09.14 |
|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2375호 (0) | 2017.09.13 |
| 강백호 VS 오타니 쇼헤이 (0) | 2017.09.13 |
| 고향기부제 도입시 재정 유입효과 분석 (0) | 2017.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