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8차례 치르면서 한국의 글로벌 문화브랜드 중 하나로 성장했다. 경북도는 경주를 시작으로 1~4년 간격으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선보였다. 대형 공연물을 직접 기획·제작한 것은 물론 문화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민의 문화 자긍심을 높였다. 세계 문화를 한국에 접목시켜 인류 문화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도 받는다.
■관련기사
[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7]8차례 개최 글로벌 문화 브랜드로 ‘우뚝’…동남아, 중국 대체 시장으로 ‘주목’<경향신문 2017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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