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는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내용을 지우는 비식별화 과정을 거친다. 그러나 여러 조합을 합치면 해당 개인을 알아낼 수 있는 재식별화 가능성도 갖고 있다. 공공 빅데이터의 효과적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의 적정한 균형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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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이야기]빅데이터 속 당신 정보는 안녕하십니까?<주간경향 2017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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