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공시지가 상위5곳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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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공시지가 상위5곳 외

경향신문 DB팀 2016. 6. 1. 10:20

개별공시지가 1위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매장, 2위 명동 쥬얼리 매장 'LLOYD', 3위 명동 쥬얼리 매장 'Clue'.  경향신문 이석우 기자

 

올해 개별 공시지가 발표

서울 중구 명동의 화장품 판매점인 ‘네이처리퍼블릭’ 매장 부지가 13년 연속 공시지가 기준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이 됐다. 이곳을 포함해 공시지가 상위 1~10위는 모두 서울 ‘명동상권’에 있다. 제주도의 땅 주인들은 공시지가 급등에 따라 토지보유세를 30% 이상 더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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