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호 보석 관련 의혹 흐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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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호 보석 관련 의혹 흐름도

경향신문 DB팀 2016. 6. 2. 17:41

▶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보석 신청에 사실상 ‘허용’ 의견을 낸 현직 부장검사들이 “최유정 변호사의 요청에 따라 보석에 반대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1일 알려졌다. 검찰은 앞서 2014년 정 대표를 무혐의 처분한 당시 형사부 김모 검사를 이날 부르는 등 내부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관련기사

정운호 수사 맡았던 부장검사 2명 “최유정 요청에 보석 반대 안 했다 <경향신문 2016년 6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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