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전고체전지’기술 개념도
삼성전자가 전기차 배터리 크기는 기존보다 절반으로 줄이면서 더 멀리 주행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은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는 ‘전고체전지(All Solid State Battery)’의 수명과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크기는 반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을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에너지’에 게재했다고 10일 밝혔다. 1회 충전에 800㎞ 주행, 1000회 이상 배터리 재충전이 가능한 전고체전지 기술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고성능 전기차 배터리’ 기술 개발…크기는 절반, 한번 충전에 800㎞ 주행
<경향신문 2020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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