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 실적 추이 국내 은행 실적 추이 금융감독원이 10일 내놓은 ‘국내 은행의 2018년 1분기 중 영업실적(잠정)’ 자료를 보면, 올해 1~3월 사이 국내 은행이 이자로 벌어들인 수익은 9조7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9.9%(9000억원) 증가했다. ■관련기사 은행들, 3개월간 이자 수익만 10조 달해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5.11
LCD 수출 증감률 LCD TV 패널 평균가격 추이, LCD 수출 증감률, 한·중 디스플레이 시장 점유율 추이 LCD 패널의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는 것은 중국의 성장이 주된 이유다. 대규모 투자로 추격에 나선 중국이 실질적으로 한국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른 것이다. ■관련기사 중국 ‘물해전술’에…출렁이는 LCD업계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5.11
맨시티 프리미어리그 기록 맨시티 프리미어리그 기록 맨시티는 10일 브라이턴을 3-1로 물리치면서 3가지 프리미어리그 기록을 한꺼번에 갈아치웠다. 팀 105골로 2010년 첼시가 세운 한 시즌 최다골 기록(103골)을 넘어섰고, 31승으로 지난해 첼시의 한 시즌 최다승 기록(30승)도 1년 만에 밀어냈다. ■관련기사 [해외축구 돋보기]우승 넘어 ‘신기록’에 도전하는 맨시티·바르셀로나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5.11
재활용폐기물 종합대책 재활용폐기물 종합대책 2020년까지 모든 음료수 페트병이 무색으로 바뀐다. 대형마트에서는 비닐봉지 사용이 금지되고, 커피전문점에선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가 부활한다. ■관련기사 2020년까지 음료 페트병 ‘무색’으로…커피전문점 ‘일회용 컵 보증금’ 부활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11
3대 경제벨트 3대 경제벨트,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 주요 내용 문 대통령의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은 한반도를 에너지·관광 중심의 ‘환동해 경제벨트’, 생태·녹화 중심의 ‘접경지역 평화벨트’, 첨단산업·물류 중심의 ‘환서해 경제벨트’ 등 이른바 ‘H형’ 벨트로 묶어 개발해 통일시대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관련기사 통일 대비 ‘한반도 뉴딜’ 열릴까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11
대이란 제재 품목 대이란 제재 품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탈퇴를 선언하고 대이란 제재 부활을 예고했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90일과 180일의 단계적 유예기간이 끝난 이후 제재를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미, 이란 핵합의 탈퇴] 8월엔 달러·11월 원유…대이란 제재 단계적 부활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11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5억 아시아인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제18회 하계아시안게임이 꼭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회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팔렘방에서 오는 8월18일부터 9월2일까지 열린다. ■관련기사 진종오·박상영 선봉…“목표는 2위 수성”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11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률 역대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률 취임 1년을 앞두고 발표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80% 내외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의 상승은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에 기인한 바 크다. ■관련기사 [표지 이야기]하락을 모르는 지지율 ‘고공 행진’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11
이란 핵 관련일지 이란 핵관련 일지 영국·프랑스·독일 등 3개국 정상은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미국의 결정을 비판하면서 “이란 핵합의는 여전히 우리의 안보에 중요하다”고 밝혔다. 페데리카 모게리니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도 “핵합의는 상호 간의 협정이 아니며, 이를 깨는 것도 어느 한 국가의 손에 달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러시아와 중국 외교부도 성명을 내고 미국의 합의 탈퇴는 국제사회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동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관련기사 [미, 이란 핵합의 탈퇴] 영·프·독 “합의 유지” 선언에도…기업 타격 땐 ‘백기’ 가능성 오늘의 뉴스/사건일지 2018.05.10
문재인 정부 취업자 수 문재인 정부 1년 취업자 수 취업자 수는 미미하게 증가했고, 고용률과 취업률은 제자리걸음이다. 반면 긍정적 측면도 발견된다. 상용직은 늘고 임시·일용직은 줄었다. 주 52시간 근로가 법제화되고 장시간노동도 감소했다. ■관련기사 [문재인 대통령 취임 1년] 소리만 요란했던 일자리 창출…3% 성장에도 웃지 못하는 정부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