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추경안 변동 내용 국회 통과 정부 추경안 주요 변동 내역 전체적으로 보면 SOC 예산이 906억원 늘어난 것을 비롯, 보건·복지·고용(817억원), 연구개발(588억원) 예산이 증가했다. 반면에 교육(-425억원), 일반·지방행정(-300억원), 환경(-43억원), 외교통일(-14억원)은 감소했다. ■관련기사 청년일자리 예산은 1000억 삭감, SOC 예산은 906억원 증액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23
LG그룹 사업구조 LG그룹 사업구조 21일 재계에 따르면 구광모 LG전자 상무는 각 계열사 경영은 전문경영인(CEO)에게 맡기고,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5G(5세대 이동통신), 빅데이터, 로봇 등의 분야에서 그룹의 신성장 동력을 찾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관련기사 ‘구광모의 LG’ 저 앞엔 미래차 전장 쟁탈전, 눈앞엔 디스플레이 위기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23
경기도 벼 재배면적 경기지역 벼 재배면적 경기지역 벼 재배면적은 1990년 17만5040㏊에서 지난해 7만8483㏊로 27년 만에 55.2% 감소했다. 경기지역 벼 재배면적은 적게는 100여㏊에서 많게는 1만여㏊씩 매년 급속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벼 재배면적 27년 새 절반 줄어든 경기도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5.23
스캐빈저 출몰 종류 로드킬당한 동물, 주로 누가 먹나 관찰 결과 생태계 청소부로서 가장 많이 활약하는 것은 까마귀류였다. 사체 120개 중 까마귀가 처리한 비율은 42%를 차지했다. 설치류들도 사체를 노리고 나타났지만 사체 전체를 처리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관찰됐다. ■관련기사 주의! 로드킬당하는 동물 수, 추정치보다 많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5.21
LG그룹 가계도 LG그룹 가계도 고 구본무 회장은 1945년 LG그룹 구자경 회장의 장남으로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LG그룹 창업주인 고 구인회 회장의 손자다. 국내에서 연세대학교를, 미국 유학에서 애슐랜드대학교를 졸업하고 1975년 LG화학 심사과 과장으로 그룹에 첫발을 들였다. ■관련기사 [구본무 LG그룹 회장 별세]새 좋아하던 회장님, 뚝심과 끈기로 ‘글로벌 LG’ 일구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21
LG 지분 구조 LG그룹 지주사 '(주)LG' 지분 구조 LG의 ‘4세 경영’이 본격화한다. LG그룹의 창업주인 구인회 회장-구자경 명예회장-구본무 회장에 이어 구광모 LG전자 상무(40)가 장자 승계 원칙에 따라 경영권을 이어받게 된다. ■관련기사 [구본무 LG그룹 회장 별세]‘장자 승계 전통’ 구광모 이어받아…당분간 전문경영인 체제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5.21
경기 관련 전문가 의견 경기 국면 관련 전문가 의견 전문가들은 경제가 나아지지 않는 원인이 구조적인 측면에 있다는 데는 공감대를 이뤘다. 저출산·고령화 등이 시작되며 경제성장을 받쳐 줄 요소는 사라지고 있으며 반도체 등 기존 산업 이외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지 못해 문제란 것이다. ■관련기사 “경기 침체 초입” 경고에도 대부분 “완만한 성장 둔화” 진단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21
트뤼도 총리 사과 발언 트뤼도 총리의 사과 릴레이 트뤼도 총리의 사과는 주로 인종적 소수나 성소수자를 향한다. 1914년 인도인 376명을 태운 고마가타 마루호의 입항을 거부한 사건에 대해 사과한 것(2016년 5월)이나 1960년대 이전 성소수자 공무원에 대한 정부의 박해 행위에 대해 사과한 것(2017년 11월)이 대표적이다. ■관련기사 캐나다 총리의 ‘사과 정치’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21
중국 내 뮤지컬 공연 횟수 중국 내 뮤지컬 공연 횟수, 중국 뮤지컬 제작 방식별 구분 예술경영지원센터(예경)가 중국 리서치 회사 도략문화산업연구센터의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2011년 854회였던 뮤지컬 공연 횟수는 2016년 2113회로 5년 사이 두 배 이상 늘어났다. ■관련기사 포화상태 한국 뮤지컬, 중국 시장에서 ‘신한류’로 활로 찾는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5.21
진에어 슬롯 교환 내역 진에어 슬롯 교환 내역 예컨대 인천공항에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갈 때 진에어의 원래 슬롯인 오후 10시20분에 출발하면 현지에 오전 2시20분에 도착한다. 반면 대한항공으로부터 받은 슬롯을 이용해 오후 6시40분에 출발하면 현지 시간 오후 10시40분에 도착한다. ■관련기사 [단독]대한한공·아시아나 ‘슬롯’ 편법 지원 눈감은 국토부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