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분야 관련 취업 통계 IT분야 관련 취업 통계 기업들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과학, 블록체인 분야의 인재를 구하기 어렵다고 아우성을 친다. 뻔한 ‘스펙’보다는 실무 기술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면서 블라인드 채용도 확대되고 있다. IT 분야에서 전공을 가리지 않는 채용이 확산되자 문과 출신 구직자들에게도 기회의 문은 더욱 넓어졌다. ■관련기사 [창간기획-경계를 넘는 삶]IT취업 성공한 ‘문송’들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0.05
한류 시기별 현황 한류 시기별 확산 현황 2002년 한·일 월드컵으로 고조된 한·일 교류 분위기는 한류 열풍에 날개를 달았다. 가수 보아는 100만장의 앨범을 팔며 한국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오리콘차트 앨범부문 1위에 올랐다. ■관련기사 [창간기획-한류 20년의 발자취]편견과 혐한 뚫은 창의·열정…대중문화 전방위로 영역 확대 오늘의 뉴스/사건일지 2018.10.05
각 국가 한류 선호도 각 국가 한류 선호도 일본은 자국 콘텐츠의 힘이 강해 한류가 폭발적으로 성장하지는 못하지만 워낙 시장이 넓고 문화 콘텐츠 소비가 활발하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2018)은 일본에서 한국 콘텐츠의 인기 순위를 한식(51.8%), K팝(50.2%), 한류스타(39.8%), 드라마(31%), 뷰티(29.8%) 등으로 정리했다. ■관련기사 [창간기획-2018 한류지도]태평양 건너 미국·유럽까지 흘렀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0.05
류현진·폴티네비치 전력비교 NLDS 선발 비교표 애틀랜타 선발은 올시즌 에이스로 성장한 마이크 폴티네비치가 나선다. 와인드업 동작을 수정한 뒤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이 매우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시즌 다저스전에 1차례 나와 5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다저스 타자 중에서는 야스마니 그란달이 홈런을 때렸고, 매니 마차도는 2안타를 쳤다. ■관련기사 1선발 위엄 ‘증명의 날’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0.05
주 52시간 근무제 전후 비교 주 52시간 근무제 전후 직장인 일평균 근무시간, 서울시 여가활동 관련 업종 매출 증감률 주 52시간 근무제는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간도 바꿔놨다. 지난해만 해도 광화문 일대 직장인들 가운데 오전 7시30분~8시 출근하는 비중이 26%였는데 올해는 15%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그 대신 오전 8시30분~9시 출근하는 직장인은 지난해 21%에서 올해 38%로 늘었다. ■관련기사 ‘대기업 밀집’ 광화문 일대, 하루 근무시간 55분 줄어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0.04
홈쇼핑 심의제재 현황 2014.1~2018.8 홈쇼핑 방송사업자별 심의제재 현황 방심위 제재를 많이 받은 사업자는 CJ오쇼핑이 85건(18.3%)으로 최다였다. 이어 롯데홈쇼핑 73건(15.7%), GS SHOP 71건(15.3%), 홈앤쇼핑 65건(14.0%), NS홈쇼핑 64건(13.8%), 현대홈쇼핑 62건(13.4%), 아임쇼핑 8건(1.7%) 순이었다. ■관련기사 ‘고객 속이는 홈쇼핑’ 제재 목소리 커진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0.04
고위공무원 주택 보유 현황 고위공무원 주택 보유 현황 강남 3구 주택 보유와 관계없이 전국에 주택을 두 채 이상 가진 고위공무원은 639명 중 298명으로 47%에 달했다. 2주택자 비율은 공정위 75%(4명 중 3명), 금융위 62%(13명 중 8명), 국세청 60%(5명 중 3명), 국토부 55%(29명 중 16명) 등이었다. ■관련기사 고위공무원 3명 중 1명, 강남 3구에 주택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0.04
태풍 콩레이 예상 진로 25호 태풍 콩레이 예상 진로 주말인 6~7일 태풍의 영향을 직접 받는 제주도와 남부지방에는 초속 25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태풍에 동반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관련기사 태풍 ‘콩레이’ 빠르게 북상…6일 밤 부산·경남 강타할 듯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0.04
제조업 취업자 수 증감 제조업 취업자 수 증감,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추이 올 초부터 증가폭이 10만명 수준으로 축소됐던 취업자 수가 지난 7월 1만명 미만으로까지 쪼그라들었어도 산업구조 개편 얘기는 없었다. 최저임금 인상, 주52시간 근무 실시로 불똥이 튀는 것을 막느라 정부가 방어에만 급급한 탓이다. 저소득층 소득감소 통계를 놓고는 통계청과 얼굴을 붉히기도 했다. ■관련기사 책임론에 매몰된 ‘고용 쇼크’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0.04
폼페이오 아시아 방문 일정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아시아 방문 일정 폼페이오 장관이 평양 방문을 전후해 일본, 한국, 중국을 차례로 찾는 것도 종전선언 문제 등 상응조치에 대한 입장을 조율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특히 폼페이오 장관은 방북 당일 서울로 이동해 1박2일간 체류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 방북 성과를 공유한다. ■관련기사 폼페이오 ‘종전선언’과 ‘플러스알파’ 카드 챙겨오나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