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업종별 전망 자동화에 따른 2030년 업종별 영향 전망 대부분의 연구에서 단기적인 일자리 감소는 공통된 결론이다. 칼 프레이 옥스퍼드대 교수의 2013년 연구에 따르면 유럽 노동시장에서는 텔레마케터, 도서관 사서, 회계사 및 택시기사 등 현재 직업의 47%가 20년 이내에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관련기사 [커버스토리 - 로봇세] 로봇 사용률 1위 한국…“자동화로 일자리 25% 사라질 10년이 변혁기”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0.22
로봇 밀집도 한국 산업용 로봇 연간 공급 추이, 로봇 밀집도 국제로봇연맹(IFR)에 따르면 제조업 노동자 1만명당 로봇 수를 말하는 ‘로봇밀집도’에서 한국은 531로 세계 1위다(2015년 기준). 세계평균(69)을 크게 웃도는 것은 물론이고 2위 싱가포르(398)나 3위 일본(305)과도 차이가 크다. ■관련기사 [커버스토리 - 로봇세] 로봇 사용률 1위 한국…“자동화로 일자리 25% 사라질 10년이 변혁기”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0.22
로봇세 과세 모델 인공지능 로봇의 발전단계에 따른 로봇세 과세 모델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홍범교 연구원은 미국의 미래학자 레이 커츠와일이 전망한 미래 로봇의 발달 3단계를 바탕으로 로봇세 부과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관련기사 [커버스토리 - 로봇세] 로봇에 세금 물릴 수 있을까…로봇세가 인간을 구할 수 있을까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0.22
로봇·인공지능 기술 현황 로봇·인공지능 기술, 어디까지 왔나 휴머노이드(인체형 로봇) 기술로는 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미국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최근 업그레이드된 ‘아틀라스’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높게 쌓인 박스 같은 지형지물을 이용해 액션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음 직한 ‘파쿠르(parcours)’를 뛰는 장면이었다. ■관련기사 [커버스토리 - 로봇세] 로봇에 세금 물릴 수 있을까…로봇세가 인간을 구할 수 있을까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0.22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 올해 9월 말 기준 부산의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2명보다 35%가량 감소했다. 광주는 28.9%, 충남 23.8%, 전북 18.3%, 경기 16.2%, 강원 13.9%, 대구 13.3%, 서울은 10.8% 감소했다. 반면 울산은 111.1%, 대전은 64.7% 증가했다. ■관련기사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 ‘뚝’…부산의 ‘비결’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0.19
군공항 후보지 '화옹지구' 위치 군공항 예비 후보지 '화옹지구' 위치 군공항 이전 문제가 장기화되면서 ‘민민 갈등’으로 사태가 확산되고 있다. 국방부가 지난해 2월 화옹지구를 군공항 이전 예비후보지로 발표하자 화성시민들은 범시민대책위원회를 결성해 반대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 “이번엔 매향리 옆에 군공항?…51년 만의 평화 공중분해” 격앙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0.19
한류 콘텐츠 생태 구조 한류 콘텐츠 생태 구조 국내에서도 플랫폼을 대형화해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위 통신사 SK텔레콤이 운영하는 옥수수(oksusu)가 지상파 3사가 운영하는 푹(POOQ)을 인수·합병할 것이라는 설이 끊이지 않는 이유도 이런 맥락이다. LG유플러스는 최근 넷플릭스와 손잡고 유통망 역할을 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창간 기획 - 콘텐츠가 미래다] (5) 변화하는 콘텐츠 생태계 - 넷플릭스·유튜브 천하서 한류 생존법 ‘결국은 콘텐츠’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0.19
한국인이 쓰는 앱 한국인이 쓰는 앱 시장조사업체 와이즈앱의 지난 3일 조사 결과를 보면, 10대의 경우 정보검색에 네이버(90.4%) 이용이 유튜브(63.2%)보다 많았지만 다른 연령층과 비교하면 유튜브를 통해 정보를 찾는 10대는 압도적으로 많았다. 다른 연령층은 20대 36%, 30대 31.2%, 40대 40%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창간 기획 - 콘텐츠가 미래다] (5) 10·20대들 유튜브로 이동…동영상서 밀린 네이버의 위기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0.19
적폐가 쓰인 기사 건수 적폐가 쓰인 기사 건수 추이 지난해 9월 최고점을 찍은 이후에도 지난해 10~11월 6000건대, 지난해 12월~올 1월도 4000건대를 유지했다. 그러다가 지난 2월부터 8월까지는 뚝 떨어진 2000건대에서 지속적으로 머무른 것으로 조사됐다. 1년4개월 동안 본문에 ‘적폐’ 단어가 포함돼 있는 기사 총량은 6만1483건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 [뉴스 빅데이터로 본 ‘적폐청산’] 적폐 관련 기사 중심엔 ‘검찰’…3건 중 1건 언급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0.19
적폐 관련 기사 본문 등장 빈도 '적폐' 관련 기사 본문 내 등장 빈도 ‘적폐’를 언급한 기사 셋 중 하나는 ‘검찰’(2만243회)을 함께 다뤘다. 국정원·사법부·국정농단·기무사·블랙리스트·갑질·채용비리·댓글부대·미투 순이었다. 공공의창 측은 “검찰이 적폐청산 대상이자 적폐청산 작업의 주체임이 확인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뉴스 빅데이터로 본 ‘적폐청산’] 적폐 관련 기사 중심엔 ‘검찰’…3건 중 1건 언급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