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이르면 다음달 ‘소득 하위 88%’에 해당하는 4472만명이 1인당 25만원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받는다.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878만원(세전) 이하, 맞벌이 가구는 1036만원 이하에 해당된다. ■관련기사 ‘1년간 최소 1회 집합금지’ 소상공인, 최대 2000만원 지급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21.07.26
5대 금융그룹 순이자이익 5대 금융그룹 순이자이익 5대 금융그룹의 상반기 순이자이익이 반기 기준으로 사상 처음 20조원을 넘은 것으로 추산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자금조달 비용은 낮아진 반면 대출금리는 높아져 예대마진이 개선된 데 따른 것이다. ■관련기사 5대 은행 ‘상반기 순이자이익’ 첫 20조…중소기업 지원조치 연장 예상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7.26
발달장애인 일과 삶 발달장애인 일과 삶 발달장애인의 24.0%가 취업 상태였으며, 76.0%가 미취업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취업 이유에 대해서는 ‘돈을 벌기 위해서(생계를 유지하기 위해)’가 35.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관련기사 [장애인도 소비자다]발달장애인도 스스로 경제활동 합니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7.26
비수도권 확진자 규모 비수도권 확진자 규모 정부가 27일부터 비수도권 지역의 물리적(사회적) 거리 두기를 3단계로 높이기로 결정하면서 수도권에 비해 그동안 완화된 방역규제를 받아왔던 비수도권 지역도 이동과 경제활동 등 일상생활의 위축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수도권 지역에 대한 ‘짧고 굵은’ 방역이 좀체 효과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비수도권 지역 풍선효과와 맞물려 전국 대유행 조짐까지 보이면서 정부가 고육책을 선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관련기사 전국 대유행 조짐에 ‘일괄 3단계’ 고육책…경제·일상 ‘타격’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7.26
올림픽 양궁 여자 금메달 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강채영(25), 장민희(22), 안산(20) 등은 25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를 세트포인트 6-0으로 제치고 우승해 올림픽 9연패의 대업을 달성했다. ■관련기사 [Tokyo2020]양궁 여자 단체팀 “금메달 순간, BTS 노래 부탁했는데 안 나와 아쉽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2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