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채무비율 추이 국가채무비율 추이, 재정지출 증가율 국가채무비율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의 비율이다. 정부가 거둬들인 돈보다 지출을 늘리면 국가채무비율은 늘어난다. 한국의 국가채무비율은 올해 기준 37.2%로 주요 선진국에 비해 양호한 수준이다. ■관련기사 [키워드로 보는 2019 경제](7)국가채무비율 적정 상한선 논란…“경기 대응 발목 잡을라”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0.01.06
올해의 국민청원 2019년 국민청원 베스트10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서 올해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청원은 ‘자유한국당 정당해산 청원’이었다. 4월 22일 올라온 이 청원의 참여인원은 183만1900명. 지난해 최고 참여인원을 기록한 ‘강서구 피시방 살인사건 심신미약 감형 반대 청원’(119만2049명)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다. ■관련기사 [표지 이야기]2019년 핫 이슈 ‘올해의 OO’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20.01.06
선거법 개정안 비교 선거법 개정안 패스트트랙 원안· 4+1 협의체 단일안 비교 4+1 협의체는 최종안에서 국회의원수를 현행 선거법(253+47)대로 유지했다. 패스트트랙 원안(225+75)과 차이가 크다. 앞서 여야는 소선거구 중심의 현 선거제가 사표를 양산해 시민 의사를 반영하지 못하고, 거대 양당만 득세하기 쉽다는 점에서 비례의석 확대를 추진했다. ■관련기사 [4+1 ‘선거법’ 합의]거대정당 비례 줄고 소수정당 늘어…‘연동형 비례’ 생색만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2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