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리사건 피해자 수

 

한국전쟁 초기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에서 미군의 총격에 희생된 피란민들의 영혼을 달래는 행사가 29일 열렸다.

행정안전부와 충북도, 노근리사건 희생자 유족회는 이날 오전 노근리평화공원에서 70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노근리사건 희생자·유가족을 위로하면서 화해와 용서, 치유의 시간을 갖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노근리사건은 한국전쟁 초기인 1950년 7월25∼29일 황간면의 경부선 철도를 따라 이동하는 피란민 대열을 향해 미군이 기관총 사격을 가해 수많은 주민이 숨진 것을 말한다. 정부는 2005년 유족 등의 신고를 받아 사망 150명, 행방불명 13명, 후유장해 63명을 피해자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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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 “노근리 사건은 채 아물지 않은 비극”

<경향신문 2020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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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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