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매출 증가율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된 지난 2월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롯데백화점의 와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7% 증가했고 현대백화점은 21.9%, 신세계백화점은 8.0% 늘었다. 칠레, 프랑스, 미국 등 세계 각국의 수천종 와인이 연일 쏟아져 나오는 데다 연어와 찹스테이크 등 가정간편식 요리가 진화하면서 집에서 와인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객 호응에 힘입어 22일부터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에서 5억원 규모의 ‘와인 페어’를 연다”며 “300여종 와인 4만여병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할인점에서는 1만원 미만 초저가 레드와인이 잘 나간다. 연중 2000여개 와인 품목을 취급하는 이마트는 판매량이 29.4% 늘었고 롯데마트는 25.1% 증가했다. 이마트가 지난 4월 출시한 초저가 와인 도스코파스 샤도네이(4900원)는 2주 만에 5만병이 팔렸고, 롯데마트의 나투아(4800원)는 출시 후 5개월 동안 14만병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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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0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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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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