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19시즌
좌·우타자 타격성적 비교
타자들의 종합적인 성적을 가늠하는 지표 중 하나인 OPS(출루율+장타율)를 보면 좌타자들의 상대적 약세가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지난해 왼손타자의 OPS는 0.806로 오른손타자의 0.797보다 앞섰다. 올해는 오른손타자가 0.727로 왼손타자(0.726)보다 근소하게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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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타자들 ‘피 봤다’ <스포츠경향 2019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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