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구 변화에 따른 기록 차이
KBO리그는 전반기 477경기를 치렀다. 지난해 476경기를 치렀을 때와 기록에서 큰 차이를 나타낸다. 리그 평균 타율은 지난해 0.283에서 올해 0.268로 뚝 떨어졌다. 장타율의 차이는 더욱 뚜렷하다. 0.443에서 0.388로 줄었다.
홈런 수의 변화가 가장 극적이다. 지난 시즌 476경기에서 홈런 1102개가 나왔는데 올 시즌에는 477경기에서 홈런이 688개밖에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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