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 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 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19·강원도청·사진)가 2022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이제는 내년에 열리는 아시안게임과 롱코스(50m)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정조준한다. ■관련기사 황선우의 새해 ‘쾌청’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2.12.22
황선우, 한국 신기록 황선우, 한국 신기록 무서운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는 황선우(19·강원도청)가 롱코스(50m)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도 마침내 시상대에 올랐다. 2년 뒤 파리 올림픽으로 가는 금빛 길이 환히 열렸다. ■관련기사 라이벌 따라 1분43초대 목표…파리에선 ‘황’금 물살 가른다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