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
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19·강원도청·사진)가 2022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이제는 내년에 열리는 아시안게임과 롱코스(50m)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정조준한다.
■관련기사
<경향신문 2022년 12월 20일>
'오늘의 뉴스 > 기록경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국 첫 전기 자율주행버스 (0) | 2022.12.22 |
---|---|
축구의 신, 메시 (0) | 2022.12.22 |
네덜란드, 노예제 공식 사과 (0) | 2022.12.22 |
취업자 수 줄어 ‘고용 한파’ (1) | 2022.12.19 |
여자배구 현대건설 13연승 (0) | 2022.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