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 오는 12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하늘에서 유성이 시간당 최대 110개 쏟아지는 우주쇼가 펼쳐진다. 국립과천과학관은 국제유성기구(IMO) 발표를 인용해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오는 12일 밤 10시쯤부터 다음날인 13일 새벽 5시쯤까지 집중적으로 관측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12일 밤하늘에 ‘우주쇼’ 펼쳐진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2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