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7번의 유행 코로나 7번의 유행 2020년 1월20일 중국 우한에서 한국으로 온 3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국에서 발생한 1호 환자였다. 한국 사회 전체가 ‘비상사태’에 돌입했다. 그날 이후 그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팬데믹’(대유행)의 시대가 시작됐다. ■관련기사 한국사회가 겪은 진통··· 7번의 유행, 확진자 곧 3천만 눈앞…일상은 몸살, 변화를 앓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3.01.20
자녀와 게임하는 학부모 비율 자녀와 게임하는 학부모 비율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게임 이용자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자녀가 있는 학부모 절반 이상이 아이와 함께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3일 발간한 ‘2021 게임이용자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국민 71.3%가 게임을 통해 여가를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나도 한때 PC방 좀 다녔지”…자녀랑 게임하는 부모 57%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