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사상 첫 은메달 한국 탁구, 사상 첫 은메달 장우진(26·국군체육부대)과 임종훈(24·KGC인삼공사)이 한국 탁구사를 새로 썼다.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복식에서 사상 첫 결승에 오른 이들은 귀중한 은메달을 따냈다. ■관련기사 ‘은은’한 두 남자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