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합계출산율 0.81명 한국 합계출산율 0.81명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2021년 기준 0.81명(잠정치)이다. 통계청 조사 이래 사상 최저의 기록이고, 세계적으로도 가장 낮은 수치다. 특히 서울에서 태어나는 아이는 전국 평균보다도 적어 합계출산율이 0.68명이다. ■관련기사 줄어든 출생률에 ‘역발상’…선생님 1명당 아동 비율 줄이고 보육 면적 늘리면 “안심”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2.03.02
2020년 출생 현황 2020년 출생 현황 지난해 출생아 수가 크게 줄면서 사상 처음으로 20만명대에 그쳤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 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 회원국 가운데 최저치인 0.84명을 기록했다. ■관련기사 2020년 출생, 사상 첫 20만명대…‘인구절벽’ 바닥 안 보인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8.26
시.도 1분기 출생률 증감 시.도 올해 1분기 출생률 증감 올해 1분기(1~3월) 신생아 출생률이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상승한 광주를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온다. 전국 최고 수준의 출산양육수당을 도입한 광주시는 뚜렷한 신생아 수 증가를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광주 출생률 전국 유일 ‘상승’·전남 ‘최저’…“지원금 풍선효과”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