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기월식’과 ‘천왕성 엄폐’ ‘개기월식’과 ‘천왕성 엄폐’ ‘개기월식’과 ‘천왕성 엄폐’가 동시에 일어나는 우주쇼가 8일 한국 하늘에서 펼쳐진다. 두 천문 현상이 겹치는 일은 한국에서는 향후 200년 안에 다시 볼 수 없다. 다만 천왕성 엄폐는 천체 망원경을 써야 관찰할 수 있다. ■관련기사 8일 밤 지구 뒤로 달, 달 뒤로 천왕성 ‘숨바꼭질’ '개이월식'과 '천왕성 엄폐' 동시에 펼쳐지는 우주쇼 오늘의 뉴스/사건일지 202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