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착한 임대인' 2020년 '착한 임대인' 지난해 10만명 넘는 ‘착한 임대인’이 18만여명의 임차인에게 약 5000억원의 임대료를 감면해주고 약 2400억원의 세액공제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 착한 임대인 10만명이 4734억 깎아줬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