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격 금메달의 역사 한국 사격 금메달의 역사 1896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1회 하계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었던 사격은 ‘금메달 박스’로 불리는 한국의 대표적인 효자 종목이다. 늘 금메달 레이스의 첫 번째를 차지하면서 금맥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맡아왔던 한국 사격은 이번에도 선봉을 이끈다. ■관련기사 [그래도 도쿄로 간다](4)‘사격 황제’ 진종오, 한국 선수 역대 최다 메달 기록 깰까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2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