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쏟아도 안 꺼진 전기차 불 물 쏟아도 안 꺼진 전기차 불 주차된 전기차에서 연이어 화재가 발생했다. 전기차에 탑재된 리튬이온 배터리는 특성상 폭발하듯 불이 번지는 데다, 진화도 어렵기 때문에 아파트 등 건물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관련기사 물 쏟아도 안 꺼진 전기차 불…아파트 주차장 안이었다면?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3.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