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치료 10만명 돌파 재택치료 10만명 돌파 코로나19 신규 확진 규모가 연일 2만명대를 기록하면서 재택치료 환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 정부는 경증·무증상 환자가 폭증함에 따라 역학조사를 간소화하고, 먹는 치료제의 투약 대상자에 50대 고위험군·기저질환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재택치료 10만명 돌파…한정된 의료인력, 모니터링 횟수 줄여 환자 관리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