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육상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한국 최초의 육상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국민에게 웃음과 희망을 선사했다. 금메달이라는 더 큰 결과를 얻기 위한 작은 숙제도 확인했다. ■관련기사 금빛 도약을 위한 우상혁의 숙제 ‘한번에 넘어라’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2.07.20
더 높이 난 우상혁 더 높이 난 우상혁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사진)이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에서 ‘현역 최강’으로 평가받는 무타즈 에사 바심(31·카타르)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상혁은 지난 14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33㎝를 넘어 1위를 차지했다. ■관련기사 ‘모래바람’ 위로 더 높이 난 우상혁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2.05.16
새로 쓰는 한국 육상 역사 새로 쓰는 한국 육상 역사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한국 육상 역사를 다시 썼다. 최초로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따냈다. 2022년 남자 높이뛰기 세계랭킹 1위 우상혁은 20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22년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2m34를 뛰어 넘어 금메달을 따냈다. ■관련기사 한국 육상 역사상 가장 높은 곳에서 ‘스마일’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