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양궁 여자 금메달 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강채영(25), 장민희(22), 안산(20) 등은 25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를 세트포인트 6-0으로 제치고 우승해 올림픽 9연패의 대업을 달성했다. ■관련기사 [Tokyo2020]양궁 여자 단체팀 “금메달 순간, BTS 노래 부탁했는데 안 나와 아쉽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2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