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황희찬 훈련일지 손흥민, 황희찬 훈련일지 난공불락 같은 남미 축구를 뚫으려면 한국 축구의 양 날개가 살아나야 한다. 손흥민(30·토트넘)과 황희찬(26·울버햄프턴·아래 사진)이 ‘꿈의 무대’에서 부상 투혼을 준비하고 있다. 누구보다 날카로운 한 방을 가진 손흥민과 저돌적인 돌파가 무기인 황희찬의 출전 여부에 한국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운명이 걸렸다. ■관련기사 난공불락? 손흥민·황희찬 양 날개로 뛰어넘어! 벤투호, 오늘 우루과이전 오늘의 뉴스/사건일지 2022.11.24
아시아 선수로 역대 최고 순위 아시아 선수로 역대 최고 순위 손흥민(30·토트넘·사진)이 다시 새 역사를 썼다. 손흥민은 1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2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최고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관련기사 아시아 역대 최고…11위 찍은 손흥민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2.10.19
손흥민의 기념비적 업적 손흥민의 기념비적 업적 2002년 한·일 월드컵 20주년을 맞는 올해, 한국 축구 역사에 기념비적 업적이 세워졌다. 한국 축구의 자존심 손흥민(30·토트넘)이 세계 최고 프로축구 리그로 꼽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에 올랐다. ■관련기사 피, 땀, 눈물로 일궈낸 ‘손흥민 시대’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2.05.24
손흥민, 커리어하이 경신 손흥민, 커리어하이 경신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갖고 있던 또 하나의 기록을 넘어선 손흥민(토트넘)이 다시 한 번 ‘커리어하이’ 경신을 꿈꾼다. 자신의 최다골 기록은 물론이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초의 기록과 득점왕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관련기사 차붐 마지막 기록도 깼다…이제 ‘새 전설’을 쓸 차례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2.05.04
손흥민·케인, EPL 새 역사 손흥민·케인, EPL 새 역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누비는 손흥민(30·토트넘)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새 역사로 남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26일 영국 리즈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1~2022 EPL 27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 원정경기에서 팀 동료 해리 케인(29)과 함께 토트넘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관련기사 37호골 ‘번쩍’…손흥민·케인 ‘EPL 새 역사’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