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아파트 매매, 역대 최대 소형아파트 매매, 역대 최대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에서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한국부동산원의 규모별 아파트 매매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1월 서울 아파트 매매 1만4383건 중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 아파트가 7949건으로 전체 거래의 55.3%를 차지했다. ■관련기사 서울 영끌족, 고금리에 집 내놨나…소형아파트 매매 비중 역대 최대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