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년 만에 최고 온도 1000년 만에 최고 온도 기후변화로 인해 그린란드 빙핵이 1000년 만에 가장 높은 온도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CNN·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독일 알프레트 베게너 연구소·브레멘대학 등의 연구진은 이날 과학 저널 ‘네이처’에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관련기사 “그린란드 동토 속 빙핵, 1000년 만에 최고 온도”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3.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