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년 만에 최고 온도
기후변화로 인해 그린란드 빙핵이 1000년 만에 가장 높은 온도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CNN·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독일 알프레트 베게너 연구소·브레멘대학 등의 연구진은 이날 과학 저널 ‘네이처’에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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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동토 속 빙핵, 1000년 만에 최고 온도”
<경향신문 2023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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