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문마을 방음둑 설치 검토 세종시 송문마을 방음둑 설치 검토 고속도로 예정지 인근 마을 앞에 ‘방음벽’ 대신 ‘방음둑’이 만들어진다. 환경 친화적인 방음둑을 요구해온 주민들의 뜻이 관철된 것이다. ■관련기사 “방음벽을 ‘친환경 방음둑’으로”…고속도 인근 주민 요구 통했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2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