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가드(rash guard) 래시가드(rash guard) 햇빛 노출로 인한 화상이나 발진(rash)을 막아주는(guard) 옷. 서퍼와 다이버 전용 패션으로 호주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스판덱스나 나일론, 폴리에스테르 등 신축성이 좋은 소재로 만들어 해양스포츠의 필수 패션이 되었다. ■관련기사 더 똑똑해진 ‘래시가드’…똥배 가리려 입었는데 ‘S라인’ 제대로 살려주네 (경향신문 2016년 6월 24일) 오늘의 뉴스/시사 키워드 201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