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저작권 무역수지 문화예술저작권 무역수지 추이 지난해 방탄소년단(BTS) 등 K팝과 국내 드라마·웹툰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한국의 문화예술저작권 무역수지가 사상 첫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한국의 문화예술저작권은 1억6000만달러 흑자를 냈다. ■관련기사 K팝·드라마의 힘…문화예술저작권 사상 첫 흑자 기록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