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혼인, 크게 줄어 다문화 혼인, 크게 줄어 지난해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히면서 다문화 혼인 건수가 크게 줄었다. 전체 출생아 수가 크게 감소하면서 다문화가정 출생 자녀가 차지하는 비중은 100명 중 6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관련기사 ‘하늘’에 막힌 인연…비행길 막히자 다문화 혼인도 ‘뚝’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1.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