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텐텐’ 찍다 김하성 ‘텐텐’ 찍다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하성(27)이 빅리그 데뷔 두 번째 시즌에서 의미 있는 기록을 썼다. 추신수(40·현 SSG)에 이어 두 번째로 한 시즌 ‘10홈런-10도루’를 달성했다. ■관련기사 김하성 ‘텐텐’ 찍었네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2.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