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텐텐’ 찍다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하성(27)이 빅리그 데뷔 두 번째 시즌에서 의미 있는 기록을 썼다.
추신수(40·현 SSG)에 이어 두 번째로 한 시즌 ‘10홈런-10도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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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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