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첫 ‘동반 톱10’ 올림픽 첫 ‘동반 톱10’ ‘김연아 키즈’들이 피겨를 시작할 때부터 목표로 삼았던 첫 올림픽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올림픽 첫 ‘동반 톱10’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관련기사 ‘김연아 키즈’ 유영·김예림, 첫 올림픽서 톱10 진입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2.02.18